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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국가보훈대상자 포상
2009-06-26 08:50:00최종 업데이트 : 2009-06-26 08:50:00 작성자 : 시민기자   이찬모

모범국가보훈대상자 포상_1
모범국가보훈대상자 포상_1

6월24일오전11시 서울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위해 희생한과거와 살아있는 현재에도 끊임없이 이나라 조국의 발전과 동료 국가유공자들의 불편함을 돌보며 자기를 희생하며 살아가는 지극히 이나라를 사랑하는 모범 국가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정부포상식이 있었다.

훈장수상자 2명, 포상 2명, 대통령표창 8명 국무총리표창 9명 모두21명의 모범 국가보훈대상자가 수상을 했다. 그 중 에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대한 상이군경회 수원시 지부장 임병옥 (68세 상이등급2급)씨는 2009년 5월 1일 상이군경회 수원시 지부장에 취임한 2개월여의 짧은 기간임에도. 태극기 변천사 및 무궁화전시회를 주최 하여 우리 어린이와 초 중 고등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 주는가하면 경기도 경찰청홍보실과 함께 수원시내 모범어린이집 어린이들을 경찰청에 초청케 하여 자칫 서름서름한 어린이와 경찰관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했다.

6월 3일에는 90여명의 국가유공 회원을 이끌고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앞에가신 동료 전우들의 명복을 빌게 하였으며, 연이어 대전시내 보훈공원을 방문하여 충남전체 순국 전우들의 명복을빌고, 공원옆에서 6월 보훈의달을 망각하고 음주 고성 방가하는 일반인들의 망각된 보훈의달 나라사랑정신의 헤이해 짐을 꾸짖었다.

동료 회원들의 감명은 물론 주위사람들의 순국선열 에대한 숙연함을 일깨우는 진정 애국이 어떻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이런 회장을 맞이한 상이군경회수원시지부의모~든 회원은 행복하다고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모든 회원의 칭찬이 자자한데 사심을 버리고 동료와 국가를 생각하는 회장을 맞이한 수원의 국가유공자 1,687명은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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