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을 활용한 환경실천 운동

상세보기
벼룩시장을 활용한 환경실천 운동 환경 살리GO, 경제 살리GO, 행복하GO 2009-06-29 01:18:15최종 업데이트 : 2009-06-29 01:18:15 작성자 : 시민기자 라영석
녹색가게 자원봉사 선생님들 수원YMCA 녹색가게는 매월 영통 9단지에서 벼룩시장을 진행한다. 집에서 안쓰는 물품들을 갖고나와 물물교환 하거나 판매하는 활동이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자원을 재사용하고, 환경을 살리는 실천활동이라 할 수 있다. 또 물건을 갖고 나와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벼룩시장에 나온 다양한 물건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또 다양한 체험거리 또한 제공되고 있어 물건 판매하는 사람이나 구경나온 사람 모두 지루하거나 심심하지 않게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에 시민들이 더 많이 참석 하였으면 한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 나누어 쓰고 다시 쓰는 지혜가 필요하다. 교복판매도 함께 진행 연관 뉴스 "청소년도 시민이다." 참정권 보장 요구2018.06.15 "공원서 모내기를?"... 논습지를 만들다.2018.06.08 CESE 서포터즈, 생태계교란위해식물 제거활동 2018.05.23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