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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바자회와 희망의 열린 음악회
2009-04-27 15:03:47최종 업데이트 : 2009-04-27 15:03:47 작성자 : 시민기자   이용범
지난  토요일인  25일 수원기독 호스피스는 월드컵 경기장조각 공원에서 11회 사랑의 바자회와 희망의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날씨가  춥고  바쁜데도  불구하고 김용서 시장이  참석해 박지성의  축구공을  기증하고,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도  귀한  물건을  기증하였다.
사랑의 바자회와 희망의 열린 음악회_4
사랑의 바자회와 희망의 열린 음악회_4

사랑의 바자회와 희망의 열린 음악회_1
사랑의 바자회와 희망의 열린 음악회_1

장안구 박종회 의원 등  많은  내빈도  참석해   바자회를  더욱  빛내주었다.
희망의  열린 음악회에는  장로이기도 한 가수 서수남 씨가  참석해 지난 옛노래로   청중을 즐겁게  했을뿐 아니라   교회의  어린이들도  참가해  귀여운  율동과  연주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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