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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만석공원에도 봄은 이미 왔나 보다
공원에 봄 나들이 나온 많은 사람들...
2009-03-08 22:43:02최종 업데이트 : 2009-03-08 22:43:02 작성자 : 시민기자   김의암

 

남쪽에서 봄의 소식이 솟솟 전해지는 가운데 경기도 수원지방의 날씨가

예년기온을 되찿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월첫주인 오늘 영상15도 까지 올라가 봄날씨 다운 하루였습니다.

수원의 만석공원에는 많는사람들이 봄나들이를 나왔으며

연인들과 특히 가족들이 눈에뛰게 많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가족들이 노는가하면 벌써 했빛을 차단하는

휴대용 파라솔까지 설치하여 나들이나온 사람들의 눈길을 껄어습니다


그리고 경칩이 지난 4일쩨 공원에서는 개구리가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저수지 얕은물가에 개구리 6 - 7마리가 때를지어 놀고 있었서며

옆에는 개구리알이 이곳저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개구리알들은 2주정도 지나야 올챙이로 자라면 개구리가 되기까지는

2 - 3주 지나야 어른개구리로 자란다고 개구리를 보고있는 한시민이

말했습니다.


봄은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앞으로 봄이되면 더 많는 시민들이

공원을 찿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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