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화성박물관에 가보니 자랑스럽다_1 가슴이 벅차고 마음이 흐믓하다. 수원화성박물관은 4월에 문을 연다고 한다. 박물관 건물은 당당하게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내부에서는 전시물작업에 담당자들은 분주하다. 건물주변으로 지금한창 조경작업과 조형물설치를 끝내고 팔달산 서장대와 마주한다. 화성을 건립할때 쓰였던 기구들은 찾는 이들에게 수원화성시심으로서의 긍지를 듬뿍 안겨줄 것이다. 4월이 빨리 왔으면 한다. 수원화성박물관에서 "나는 자랑스러운 수원시민!"이라고 소리질러 자랑하고 싶다. ![]() 수원화성박물관에 가보니 자랑스럽다_3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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