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적으로 너무나도 힘들었던 올해도 이미 가고 있다. 수원역앞 성탄절 장식도 예년만 못하다.
우리 서민들이 느끼는 어려움은 더욱크다. 그래도 우리에겐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다. 내년에는 좀더 희망적인 뉴스를 기다린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기 때문에... 모두가 행복한 내일이 되기를 희망하며 또 한해의 끝을 맞는다. ![]() 세밑풍경_1 ![]() 세밑풍경_2 ![]() 세밑풍경_3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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