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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윤정수 청룡장사 되는 날
2008-09-16 17:10:16최종 업데이트 : 2008-09-16 17:10:16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그동안 4일간에 걸쳐 수원체육관에서 추석맞이 씨름대회가 열렸는데 추석날 수원시청 이주용선수가 거상장사에서 우승을 하더니 오늘 9월16일엔 최고 중급량인 청룡장사에는 윤정수가  우승.
수원시장님이 트로피를 두번이나 수원시청선수들에게 수여하는 영광을 안게되어 수원시민으로 이렇게 기쁜날이 없기에 이 글을 보낸다.

나는 민속씨름을 그동안 이만기 이준희 이봉걸 강호동시대에는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요즘은 나이탓인지 잊고 산 느낌이 들정도로 씨름선수들에 대해 모르고 살아왔는데 이번에 수원시청의 이주용 미남선수와 윤정수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씨름을 좋아하게 되어 실내체육관에 가서 윤정수를 실제로 만나보고는 이번에도 열심히 해요 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고 왔다.

오늘 결승은 피곤하기에 집에서 T.V중계를 통해  윤정수의 우승장면을 보면서 너무 기쁜 마음에 수원시민으로 긍지를 갖게되는 계기기 된 거 같아 긴급하게 이 글을 작성해 보낸다.

수원시청 윤정수 청룡장사 되는 날_1
처음날 윤정수를 직접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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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윤정수 청룡장사 되는 날_2
결승전에 너무힘든 두선수의 표정이 힘들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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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윤정수 청룡장사 되는 날_3
김용서 수원시장이 트로피수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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