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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계 시민기자, 은상 수상
제2회 서울. 경인지역 어머니편지쓰기 대회에서
2008-05-09 09:52:41최종 업데이트 : 2008-05-09 09:52:41 작성자 : 시민기자   이금계
어버이날인 5월8일, 서울 중앙 우체국 (서울 중구 명동 소재) 10층 대회의실에서는 뜻 깊은 시상식이 있었다. 

서울 경인 지역의 기혼여성들을 대상으로 서울체신청 우정사업단에서 주관한 제2회 어머니편지쓰기 대회에서 <해피수원뉴스>시민기자인 이 금계씨(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가 은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비록 대상, 금상이 아닌 은상에 머문 아쉬움도 있지만 약 1200여통의 편지 중에서 당당히 입상을 하게 된 이 금계기자는 한국 편지 가족 회장상과 더불어 20만원 상당의 진공 청소기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작품 심사를 맡은 박 명자 회장(한국 편지가족 경인 지회장) 의 말에 의하면 입상한 모든 편지들은 실제 수취인에게 배달되며 출판물이나 신문 등 언론매체에도 공개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대상을 받은 입상자는 서울 체신청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김치 냉장고를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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