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주 수요일 삶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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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 삶이 즐겁습니다 아나바다 나눔장터가 열리는 수원체육문화센터 2008-04-15 22:23:49최종 업데이트 : 2008-04-15 22:23:49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희
매월 셋째주 수요일 삶이 즐겁습니다_1 YWCA수원체육문화센터는 재활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보전 및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아나바다나눔장터를 4월16일(수) 수원체육문화센터 1층 로비 및 현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행사의 수익금은 연말 아나바다 나눔 축제를 통해 불우한 이웃과 학생들에게 후원금으로 지원된다고 하니 뜻 깊고 보람된 일이 아닐 수 없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 삶이 즐겁습니다_2 판매물품은 의류, 가방, 신발, 친환경 상품과 화분, 먹거리로는 국수를 판매한다고 한다. 시민기자는 지난 3월에 열린 나눔장터에서 화분을 구입하였는데 지금까지도 아주 싱싱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가격은 30%나 저렴하게 구입하여 베란다에서 지켜보는 재미도 제법 쏠쏠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다시쓰고, 바꿔쓴다는 아나바다 나눔장터에 아침부터 서두르면 더 좋겠다. 일찍 가서 장도 구경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아주 저렴하게 빨리 구입할 수 있는 찬스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놓치기 아까운 물건들도 많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YWCA수원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아나바다장터 꼭 가보시길... (031-273-3030 내선번호:103 담당자－곽정희) 연관 뉴스 군에 간 아들이 집에 오니 참 좋다2014.09.03 시장님을 만난 워크숍 자리가 참 좋았습니다2014.09.01 새롭게 시작하는 9월이 참 좋습니다2013.0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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