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축제하면 유명한 명소를 떠올린다.
하지만 수원에도 도청 벚꽃축제가 자리 잡았고 작지만 바로 집앞에서도 봄 꽃의 상징인 벚꽃을 즐길 수 있다. ![]() 우리동네 벚꽃축제_1 권선2동 주민센터 앞 중앙공원과 한성벽산 아파트 단지 사이에 조성된 60여그루의 벚꽃이 만들어낸 꽃길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 우리동네 벚꽃축제_2 사물놀이, 그림그리기대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작지만 알찬 행사로 자리 잡았다. 내년 봄에도 보다 풍성한 꽃길을 기다려 본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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