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서둔동 마을공동체 벌터온 ‘제2회 따(뜻한)숲 전시회’ 열어  
작년 이어 서둔동 주민 일상생활 작품 전시회에서 솜씨 보여
2022-12-27 16:22:45최종 업데이트 : 2022-12-27 16:22:39 작성자 : 시민기자   이영관

 전시회 초대장

전시회 초대장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마을공동체 '벌터온(ON)'는 12월 2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벌터마을회관(권선구 세화로141번길 31-26)에서 '제2회 따(뜻한)숲 전시회'를 무료 관람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둔동 마을 주민들이 1년 동안 만든 각종 수공예 작품과 미술 작품, 원예 작품뿐 아니라 경기도형 아동 돌봄 '마을이 키우는 아이-모두의 꿈타래' 아이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벌터온 전시장 모습

벌터온 전시장 모습


벌터온 송진영 대표는 "소소하지만 마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이번 전시회는 '문화도시 수원'의 한 마을에 일상이 문화가 되길 바라는 주민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서둔동 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작품을 보며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영관님의 네임카드

벌터온, 서둔동, 전시회, 송진영, 이영관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