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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권선구 노인문화교실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른 경로당 재개
2020-11-10 16:37:38최종 업데이트 : 2020-11-11 14:48:36 작성자 : 권선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   류승현

노인문화교실 수업장면, 원예 치료

10일 진행된 노인문화교실에서 노인들이 원예치료를 하고 있다.
 

권선구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경로당이 재개됨에 따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로당 노인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노인문화교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10명 이하 소규모 분산하여 수업이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원예치료·종이접기 프로그램'을 권선구 관내 경로당 46개소에서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된다.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1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조사를 실시한 결과 120명 중 92명 노인들 77%가 비대면 프로그램을 희망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0명 이하 소규모로 분산하여 수업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신체적 건강 유지와 경로당 회원 간 갈등을 해소하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감염예방을 위해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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