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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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2015-11-09 09:41:01최종 업데이트 : 2015-11-09 09:41:01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119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_1 수원소방서는 지난 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5. 경기도 꿈나무 결선리그' 행사에 '119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1천400여명의 사회배려계층(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장애인)아동들이 참여해 티볼, 풋살, 피구 3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또 수원소방서에서 진행하는 '소소심(소화기,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체험교실'과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함께 운영했다. 이날 119소방안전체험교실은 '불조심 강조의 달' 과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에 직접 참여해 즐기면서 안전을 실천하도록 마련했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가 다가온 만큼 생활 속 안전의식이나,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수원소방서에 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연관 뉴스 7499일 만에 수원 연고지 프로농구팀 홈경기 열렸다2021.10.11 한글날 기념 '제4회 수원(One)데이' 열어2021.10.09 수원 KT소닉붐, 10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첫 홈경기2021.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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