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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깨끗한 권선구을 위한 숨은 일꾼
모범적인 공직자상 육근상 주무관의 일상
2015-12-11 15:22:01최종 업데이트 : 2015-12-11 15:22:01 작성자 :   김은실

 

365일 깨끗한 권선구을 위한 숨은 일꾼_1
365일 깨끗한 권선구을 위한 숨은 일꾼_1

권선구 환경위생과 육근상(53세)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책임감있고 창의적으로 수행하고 무엇보다도 주민 환경복리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육주무관은 출근하고 곧바로 들어온 민원 및 무단투기가 심한 곳을 찾아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현수막을 붙이는 등 방안을 모색해 무단투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처리하고 쓰레기를 뒤져 투기자 찾은 뒤 확인을 받아 과태료를 부과하고 앞으로 무단투기를 하지 않도록 계도활동을 한다.

또 청소행정을 수행함에 있어 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하는 등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소통행정을 펼치는 등 남달리 다재다능한 기술과 신속한 업무처리능력으로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으며, 궂은 날씨에도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골목골목 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정비하고 있다.

육 주무관은 직원들의 고충이나 어려운 문제를 적극적으로 상담하고 해결함으로써 직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할 정도로 꼭 같이 근무하고 싶은 직원으로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며, 1990년 11월 수원시에 입사하여 25년 근무하고 있으며 금년도 2월부터 권선구 환경위생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원증연 환경위생과장은 "육 주무관은 평소 성실함과 야간, 새벽을 가리지 않고 무단투기 단속을 하는 권선구 청결 유지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며 사람 중심 더 큰 수원 조성의 숨은 으뜸 일꾼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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