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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마을만들기 '살기좋은 마을' 탐방
2015-12-03 13:18:56최종 업데이트 : 2015-12-03 13:18:56 작성자 :   최규호

금호동 마을만들기 협의회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건설을 위해 황구지천을 비롯한 자목마을, 구상권 등  비교적 자연환경이 보존되어 있고 낙후된 지역을 중점적으로 탐방했다.

황구지천을 시작으로 주민센터, 호매실고, 과수농원, 15단지, 자목마을, 농생대연습림 등을 자전거 또는 도보로 직접 지역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우리 지역의 특색을 확인했다. 

이통근 마을만들기 위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지역의 알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마을이 주민들에게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겠다고 말했다.

송재련 금호동장은 하천 및 자연부락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구상권을 살림으로써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살기좋은 마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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