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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음식 봉사' 나눔과 섬김 10호점
2015-11-16 08:34:53최종 업데이트 : 2015-11-16 08:34:53 작성자 :   오은미

'사랑의 음식 봉사' 나눔과 섬김 10호점_1
'사랑의 음식 봉사' 나눔과 섬김 10호점_1

팔달구와 팔달구외식업지부(지부장 김성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인계동 소재 백청우칼국수(대표 백현기)에서 팔달구 관내에 홀로사는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나눔과 섬김' 음식봉사를 펼쳤다.

'나눔과 섬김' 음식봉사는 팔달구외식업지부에서 추진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음식점을 운영하는 지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관내 홀몸노인들께 정성이 담긴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이날 백청우칼국수는 홀몸 노인들을 위해 해물칼국수와 만두, 귤 등을 대접했으며, 식사를 마치고 가시는 노인들께 집에서 드시도록 만두를 한 팩씩 포장해 전달했다.  
노인들은 오랜만에 이웃과 함께 외식을 즐기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배부르게 잘 먹었는데 또 만두를 싸주느냐며 연신 고맙다고 말했다.

팔달구는 이 같은 지역단체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해 봉사에 참여한 음식점에 대해 '나눔과 섬김' 업소임을 알리는 현판을 제작 전달하고 있다.

이날 인계동 백청우칼국수는 '나눔과 섬김' 제10호점이 되어 현판을 음식점 입구에 부착했다. 
박흥식 팔달구청장은 "올해 초 나눔과 섬김 현판식이 있었는데 벌써 10호점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을 계속 이어나가 곳곳에서 나눔과 섬김 현판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현기 대표는 "매 분기 복지관에도 음식을 전달하고 있지만 이렇게 어르신들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더 뿌듯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팔달구 위생행정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구민의 건강을 위해 음식문화 개선운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팔달구, 한국외식업중앙회 팔달구지부, 백청우칼국수, 나눔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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