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쓰러진 고목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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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쓰러진 '고목' 안전조치 2015-10-05 16:37:44최종 업데이트 : 2015-10-05 16:37:44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수원소방서, 쓰러진 '고목' 안전조치_1 수원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 1일 수원시 매교동에서 창고(가설건축물) 위로 쓰러진 고목나무 제거 안전조치를 했다. 이날 사고는 A씨(마트점주)의 가게 뒤편 공터에 있던 고목(직경 약1M)이 강풍에 쓰러져 창고(가설건축물)로 전도 됐으며,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체인톱을 활용 고목 분할작업을 실시, 크레인으로 안전 하게 제거(이동조치) 했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초가을까지 태풍 영향기간이므로 강풍관련 안전조치에 대한 대응태세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연관 뉴스 7499일 만에 수원 연고지 프로농구팀 홈경기 열렸다2021.10.11 한글날 기념 '제4회 수원(One)데이' 열어2021.10.09 수원 KT소닉붐, 10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첫 홈경기2021.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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