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노숙인 생명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상세보기
겨울철 노숙인 생명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동절기 노숙인 야간 선도활동 협약 체결 2015-11-18 10:37:41최종 업데이트 : 2015-11-18 10:37:4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겨울철 노숙인 생명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_1 수원시는 지난 17일 밤 9시에 수원시 권선구 해병전우회 사무실에서 수원시와 수원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대술) , 권선구 해병선우회(회장 김학식)와 겨울철 노숙인 야간선도 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겨울철인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노숙인 보호대책으로 현장 상담반을 구성해 수원역과 공중화장실 등 취약지역을 순찰, 자활시설에 입소토록 적극 유도하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선도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원시는 노숙인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일시보호소와 자활시설 등에 난방비, 피복비 지원하는 등 노숙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