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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만들기 참여 시민들 능력 성숙
'수원 마을르네상스를 말하다' 마을만들기 정책포럼.공식행사 개최
2015-10-20 17:37:40최종 업데이트 : 2015-10-20 17:37:4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 마을만들기 참여 시민들 능력 성숙_1
수원시 마을만들기 참여 시민들 능력 성숙_1

"5년 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50여개 였던 사업은 올해 140여개로 증가했으며 수원시의 마을 만들기는 전국으로 확산돼 지금은 국내외 벤치마킹 행렬이 줄을 잇는 마을르네상스의 메카가 됐습니다. 앞으로 수원시의 마을 만들기는 계속 진화해 주민들이 만들어 가는 진정한 마을르네상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염태영 시장이 20일 오후 염태영 시장이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수원마을축제 정책포럼 및 공식행사에서 밝힌 감회다. 

수원시 2015년 마을만들기 정책포럼과 공식행사가 20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난 4년간의 수원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진단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수원 마을르네상스 공모사업 및 마을만들기 성과와 발전방안 사전토론회'에서 나온 주요 안건과 대안에 대해 시민 대표와 전문가 대표가 발표했다.

시민 대표로 나선 영통1동 지경숙 황골마을 북카페 대표는 '공모사업, 주민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주민 스스로가 바라본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전문가 그룹 대표로 김현 단국대 교수는 수원시민 전체가 주체가 되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원형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시 마을만들기 참여 시민들 능력 성숙_2
수원시 마을만들기 참여 시민들 능력 성숙_2

정책포럼 2부에는 황길식 명소 IMC 대표의 진행으로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이지훈 마을르네상스 센터장 등이 함께 모여 수원 마을만들기에 대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정책포럼이 끝난 후 수원마을르네상스 사업 활성화 유공 시민에 대한 표창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이번 정책포럼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시의회 의장, 김용남 국회의원, 도시재생 및 마을만들기 관련 학계 전문가와 전국의 마을만들기 활동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주체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시민이 스스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과정에서 수원시의 마을만들기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굉장히 성장하고 성숙했다고 느꼈다"며 "이번 정책포럼에서 나온 많은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염시장이 얼마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근호 전 수원마을르네상스 센터장에 대한 묵념을 제안, 참석자들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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