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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치권에 '지방자치와 분권' 현장 목소리 전해
염시장, 전남 여수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총회’ 참석
2015-10-26 16:43:06최종 업데이트 : 2015-10-26 16:43:06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헙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염태영 수원시장은 10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전남 여수시에서 열리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228명의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자치 20년, 미래100년, 국민행복을 위한 지방자치 여수선언문' 을 채택했다.

선언문은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 배제, 중앙정부가 기획결정․통제하는 사업의 국비 수행, 지방소비세율 인상, 자치교육 실시, 자치경찰제 실시, 지방분권을 위한 헌법 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분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염 시장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각각 참여한 '지방자치 20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의 초청 토론회의 지정토론자로 나서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중앙 정치권에 '지방자치와 분권' 현장 목소리 전해_1
중앙 정치권에 '지방자치와 분권' 현장 목소리 전해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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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치권에 '지방자치와 분권' 현장 목소리 전해_2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는 염태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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