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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센터에 후원물품 기부
2021-07-08 17:18:15최종 업데이트 : 2021-07-08 17:18:06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오른쪽 3번째)과 유정임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장(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오른쪽 3번째)과 유정임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장(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는 8일,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센터에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수원시청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유정임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물품은 성매매 피해자 대상 직업훈련·자활지원사업 등에 필요한 교육용 접이식 책상(15개), 접이식 바퀴 의자(14개), 빔프로젝터 스크린(1개), 유리칠판(1개)  등 300만원 상당의 교육물품으로 ㈔수원여성의전화 부설 자활지원센터 '모모이(팔달구 구천동)'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 503번길 27 소재)는 1995년 5월 16일 설립,  '여성 경영인의 지위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교육·연구사업, 기부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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