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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소닉붐 프로농구단 관계자, 수원시장 예방
남상봉 ㈜KT스포츠 대표이사·최현준 KT농구단장·서동철 감독,
2021-07-15 13:52:36최종 업데이트 : 2021-07-15 13:52:53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염태영 시장(왼쪽 2번째), 남상봉 사장(오른쪽 2번째), 최현준 단장(왼쪽 1번째), 서동철 감독(오른쪽 1번째)가 함께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왼쪽 2번째), 남상봉 사장(오른쪽 2번째), 최현준 단장(왼쪽 1번째), 서동철 감독(오른쪽 1번째)가 함께하고 있다.
 

남상봉 ㈜KT스포츠 사장·최현준 KT농구단장·서동철 KT소닉붐 감독이 14일 염태영 수원시장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KT소닉붐은 지난 6월 "수원으로 연고지를 이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훈련체육관(KT 빅토리움)과 사무국(KT 위즈파크)이 수원시에 있는 KT 소닉붐은 2021~2022시즌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집무실에서 이뤄진 이날 만남에서 염태영 시장은 "KT소닉붐 프로농구단이 수원으로 오게 돼 기쁘다"며 "KT소닉붐이 수원시에 안착하고,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T소닉붐 농구단은 구단명, 엠블럼에 '수원'을 표기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등 수원시와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KT소닉붐 농구단은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에 '연고 협약 체결식'을 열기로 했다. 2021~2022시즌 프로농구는 10월 9일 개막한다.


KT소닉붐의 연고지 이전으로 수원시는 2001년 '삼성 썬더스'가 떠난 후 20년 만에 다시 프로농구팀을 보유하게 됐다. 프로야구‧축구‧배구‧농구 등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한 기초지자체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수원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스포츠구단은 KT위즈(야구),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축구), 한국전력빅스톰(남자 배구)‧현대건설힐스테이트(여자 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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