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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찾아가는 자활상담” 실시
2020-05-26 13:45:28최종 업데이트 : 2020-05-26 13:45:26 작성자 : 권선구 사회복지과 통합조사관리1팀   감태연

5월 찾아가는 자활 상담하는 모습

5월 찾아가는 자활 상담하는 모습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길영배)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둔동 등 3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자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실시했다.

 

권선구의 '찾아가는 자활상담'은 자활(일자리) 및 재무상담,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은 물론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권선구는 2014년 수원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전문 상담원을 배치하여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월 3회)하고 있으며, 5월에는 서둔동(5월 19일), 구운동(5월 20일), 입북동(5월 21일)을 찾아가 기존 차상위계층(96명) 및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맞춤형 취업상담 및 일자리 등을 제공했다.

 

윤영숙 사회복지과장은 "2020년 5월 현재,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9회 실시해 수원지역자활센터에 8명을 취업 알선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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