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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물결 일렁이는 도시 수원
일월공원에 보리 심어 시민에게 볼거리 제공
2007-10-26 10:35:44최종 업데이트 : 2007-10-26 10:35:4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일월공원에 보리 등 겨울철에도 푸르른 경관작물을 식재, 공원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체험학습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공원이용객이 증가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 욕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체력단련 위주의 공원 환경을 개선, 자연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농촌진흥 작물과학원 허화영 박사의 기술지원 아래 670㎡에 은파밀, 서둔찰보리, 유연보리, 삼한귀리, 신영라이밀을 파종했다.

특히 이번 파종한 보리, 밀, 귀리, 라이밀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에서 직접 개발한 품종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는 품종으로써 '일주일 후면 새싹이 돋아나오고 내년 4월 중순이면 이삭이 패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허화영 박사는 밝혔다.

수원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일월공원 뿐만 틈灸?상광교동의 광교버스종점 주변 9300㎡에도 보리를 식재하는 등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도심속에서 보기 힘든 작물을 파종하여 생육ㆍ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조성할 것이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영수/공원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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