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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음백신 처방, 우만2동 마음돌봄센터 운영
2020-11-02 14:48:55최종 업데이트 : 2020-11-03 10:23:47 작성자 : 팔달구 우만2동 맞춤형복지팀   임채연

마음센터 운영 관계자들 기념촬영

위기아동들의 심리건강 증진을 위해 11월부터 '우만2동 마음돌봄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인)는 코로나블루, 가정폭력, 자살충동 등 위기아동들의 심리건강 증진을 위해 11월부터 '우만2동 마음돌봄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우만2동은 최근 수급자 가정으로 어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라면을 끓이다가 화재로 위중한 상황에 처한 인천 라면 형제처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된 또래관계, 집안에서 원격수업으로 인한 맞벌이 부모들의 방임, 경제사정의 어려움으로 가족 내 불화 및 정신적 스트레스 증가 등 심리적 위기가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되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심리안정 사업을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위기가정 아동의 심리상담 및 치료 진행은 진아아동발달연구소의 강진아 소장이 맡기로 했다. 지난 9월 우만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MOU를 체결한 강진아 소장은  일본 TSUKUBA 대학교 장애아 교육 지적장애 석사 및 박사를 수료하고 서울시 교육청, 교육과학기술부등에서 학습상담 연구원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 학습부진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지․심리치료와 상담 경험이 풍부한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올해부터 1년간 매월 2~3회씩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 1층 마음돌봄센터에서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강진아 소장은 "아동심리 상담 ․ 치료의 전문가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우리 연구소의 다양한 인적자원을 이용하여 협약기간중 우만2동 관내 심리적으로 위기에 빠진 아동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우만2동, 진아아동발달연구소,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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