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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청사 내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2021-08-01 14:06:40최종 업데이트 : 2021-08-01 14:06:32 작성자 : 영통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이혜민
영통구는 지난 28일, 청사 내 주요 업무공간과 공중화장실 등 7개소에 대해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불법촬영카메라를 이용한 각종 범죄로 인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청사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영통구는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전파 및 렌즈 탐지기를 동원해 주요 업무공간에 대해서는 불법도청 및 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남·여 공중화장실의 롤휴지 케이스, 천장, 벽체, 환풍구, 휴지통 등 시설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점검결과 7개소 모두 의심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며"앞으로도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의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문가가 청사 내 불법촬영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

영통구는 청사 내 불법촬영카메라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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