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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 몸에 밸 때까지
전직원 대민친절교육
2008-03-06 10:31:19최종 업데이트 : 2008-03-06 10:31:19 작성자 :   한희정

"민원인에게 친절해라, 친절하자 다짐하고 마음먹지만 실상 몸에 배어있지 않다면 실천하기 힘듭니다" 
매탄2동 전직원은 3월부터 매일 아침 8시40분부터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직원은 매일 아침 출근 후 둥글게 서서 한사람의 선창에 따라 나머지 직원이 큰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십시오" "감사합니다"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친 후 업무를 시작한다. 
직원들은 "민원 친절 대응 마인드가 몸에 배일 때까지 매일 아침마다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전화 예의 등 전직원이 대민친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친절이 몸에 밸 때까지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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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 몸에 밸 때까지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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