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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받은 편지의 사연
팔달구 직원들 노래 선물도
2008-05-08 12:00:30최종 업데이트 : 2008-05-08 12:00:30 작성자 :   정선

어버이날 받은 편지의 사연_1
직원들의 노래선물
오늘 어버이날 아침 팔달구청은 유난히 분주하다. 
아침 일찍 과별로 모여든 직원들은 팔달구를 위해 노력하고 직원들을 배려해주는 권인택 구청장과 과장들에게 그동안의 고마운 마음을 카네이션 꽃에 담아 전달했다. 

한편 "청장님 사랑해요" 코너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사연들로 가득하였고 읽고 있는 동안 직원들이 어버이 노래를 개사한 노래를 불렀다 

"힘든 일  어려운 일 다 ~ 이기시고 밤 낮으로 구정위해 애쓰는 마음 
아빠처럼 친구처럼 대해주시고 칭찬과 격~ 려로 큰 ~ 힘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하리오 
청장님(과장님)의 사랑은 가이 없어라 "

오늘 아침의 5분 이벤트는 직원들의 사랑을 전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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