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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하라"
4월 수원포럼'세로토닌 건강법' 이시형 박사 초청 강연
2011-04-20 18:43:12최종 업데이트 : 2011-04-20 18:43:12 작성자 :   고현정

수원시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시청 대강당에서 '세로토닌하라'의 저자인 이시형 박사를 초청해 '세로토닌 건강법'이라는 주제로 4월의 수원포럼을 개최한다.

행복씨앗 세로토닌! 세로토닌 문화원 원장인 이시형 박사는 21세기는 감성적인 세로토닌 시대임을 강조하며, 세로토닌 삶을 통해 "병원 없는 마을, 전 국민을 병원이 필요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다. 

뇌 신경물질인 세로토닌을 잘 활용한다고 해서 우리가 건강해지거나 삶이 변화 될 수 있다는 것을 공감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감성, 평화, 공존, 느림의 명제가 부각되는 21세기의 흐름에 맞추어 잘 걷고, 잘 씹고, 마음껏 감동하는 것만으로도 그는 우리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운명이라는 굴레에 얽매여 사는 삶이 아닌 누구나 끊임없는 노력과 생각의 전환으로 공직자와 시민 모두에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길 기대하며,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바로 병원이 필요 없는 마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치행정과 고현정 22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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