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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건강법을 실천하라
세로토닌 문화원장 이시형 초청강연
2011-04-27 09:57:00최종 업데이트 : 2011-04-27 09:57:00 작성자 :   고현정

수원시는 지난 26일 오후 5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세로토닌 문화원장 이시형 박사를 초청, 4월중 수원포럼을 가졌다. 

세로토닌 건강법을 실천하라_1
세로토닌 건강법을 실천하라_1


이날 이 박사는 조절호르몬, 공부호르몬, 행복호르몬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세로토닌은 21세기 감성 시대에 걸맞는 호르몬으로 세로토닌식 건강법을 실천하여 건강한 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박사가 말하는 세로토닌 건강법이란 ▴많이 씹고 천천히 골고루 먹기(30분- 30번 법칙), ▴하루 30분씩 걷기, ▴깊게 복식호흡(화가났을때는 뒤돌아서서 심호흡)하기 등으로 생활속의 간단한 실천을 통해 뇌 속의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차분한 열정으로 국격을 높이고, 창조적 공부로 성공을 일구고, 잔잔한 감동으로 행복을 가꾸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원포럼을 듣기 위해 시민과 수원시 공직자들이  시 강당을 가득 메워 세로토닌 건강법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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