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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문화제 한가운데에 영통2동 직원 옹기종기
2013-10-01 10:25:43최종 업데이트 : 2013-10-01 10:25:43 작성자 :   이상아

화성문화제 한가운데에 영통2동 직원 옹기종기_1
화성문화제 한가운데에 영통2동 직원 옹기종기_1

영통2동 직원들은 지난 9월 27일, 화성문화제 개막식이 열리는 행궁동에 모였다. 행궁광장에 다함께 모여 개막공연 관람 후 6주간 장기교육을 앞둔 양재찬 동장과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

한 달 여간 직원들과 '생태교통 수원 2013' 행사를 지원하면서 수없이 드나들었던 행궁동이지만 이날 만큼은 더 새로운 느낌이었다. 저녁식사 자리는 9월 한달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지방행정연수원이 전라북도 완주로 이전함에 긴 이별을 앞둔 직원들과 서운한 마음을 달래고 앞으로 있을 크고 작은 행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자리였다.

양재찬 동장은 "여러분과 인사 나누자마자 이렇게 긴 교육을 들어가게 되어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생태교통 수원 2013행사를 치르면서 홍보와 지원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여러분께 고마웠습니다. 교육 잘 받고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10월에 있을 체육대회와 경로잔치 등 각종 행사추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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