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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자투리땅 화단으로 단장
버려진 자투리땅에 생명 불어 넣어
2014-05-13 17:31:33최종 업데이트 : 2014-05-13 17:31:33 작성자 :   노연숙

영화동, 자투리땅 화단으로 단장_1
화단조성

영화동은 올해 초 동장과 단체원이 동네 구석구석을 로드체킹해 자투리땅 5곳을 찾아냈다. 봄이 되자 그곳에 화단을 조성했다.   

지속적인 쓰레기통 설치 사업과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통하여 동네가 깨끗해지기는 했으나 곳곳에 버려진 자투리땅은 쓰레기 무단투기의 온상지가 되어 주민들의 눈쌀을 찡그리게 해 이에 따른 해결책으로 화단을 조성키로 한 것이다.

영화동장은 단체원들과 함께 나무와 꽃을 식재하여 버려진 땅을 깔끔한 화단으로 조성해 사랑받는 땅으로 살려냈다.

영화동장은 "새로이 조성된 화단은 단체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나무와 꽃들을 관리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화동, 자투리땅 화단으로 단장_2
화단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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