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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2동, 하루 300명의 민원인 위해 건강체크 공간 마련
2014-05-28 21:17:45최종 업데이트 : 2014-05-28 21:17:45 작성자 :   선은임
영통2동, 하루 300명의 민원인 위해 건강체크 공간 마련 _1
영통2동, 하루 300명의 민원인 위해 건강체크 공간 마련 _1

하루 2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망포역 인근에 위치한 영통2동 주민센터는 하루 평균 300여 명의 민원인 방문으로 늘 열기로 가득하다.

4명의 민원창구 공무원들이 열심히 민원을 처리하고, 무인민원발급기도 설치되어 민원을 돕고 있지만  많은 민원인의  대기는 불가피한 현실이다.

이와 같은 상황 해결을 위해  기다리는 동안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안마기와 체중계, 혈압계를 준비해 놓고 민원인의 편의를 돕고 있다.

영통2동장은 "전 직원이 신속한 민원처리와 친절한 민원행정 추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주민들과의 화합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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