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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인공은 나야 나"
호매실동, 홀몸 장애인 생일파티
2018-10-23 14:27:18최종 업데이트 : 2018-10-23 14:23:30 작성자 :   원정선

호매실동은 22일, 홀몸 장애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호매실동 주민복지협의체 위원등 5명이 가정방문하여 케잌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생일 파티를 했다.

이날 케잌은 훈장골(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두일 부위원장)에서 후원하고 호매실동 장애인복지관에서 대상자를 선정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 장애인복지관 교사와 함께 가정방문하여 말벗도 해드리며 생일축하를 했다.

함께하는 홀몸장애인 생일축하 사업은 지역사회 민관이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1년 중에 가장 행복한 날 만들기 프로젝트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주인공은 행복한 함박 웃음과 함께 "오늘 주인공은 나"라며 기뻐했으며 "찾아와 노래도 불러주어 너무 고맙다"고 손을 꼭 잡았다.독거장애인 생일축하를 해주는 모습

독거장애인 생일축하 파티가 22일 주민복지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이루어졌다.

 

호매실동, 독거 장애인,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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