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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못골사거리 횡단보도 문제점 개선 현장회의
이용자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방안 토의
2012-03-28 12:29:22최종 업데이트 : 2012-03-28 12:29:22 작성자 :   김민철

수원 못골사거리 횡단보도 문제점 개선 현장회의 _2
수원 못골사거리 횡단보도 문제점 개선 현장회의 _2

팔달구 지난 27일 경수대로 못골사거리 교통섬 주변에 설치된 횡단보도 이용 불편과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도로시설물 개선을 위해 시 교통행정과, 수원중부경찰서 등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토의를 실시했다.

못골사거리는 시청 도로과에서 2000년도에 이 지역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주변토지를 협의 매수하고 교통섬과 횡단보도를 조성해 현재의 사거리 체계로 운영하여 왔으나, 지동에서 우만1동 방향으로 이동하는 보행자가 못골어린이공원 쪽으로 35m 가량 떨어져 있는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않고, 차도의 갓길을 통해 이동하는 등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또한, 교통섬 앞 보도의 경계석이 낮게 시공되어 있어, 보행자가 무의식적으로 차도에 진입하게 되고, 보도에 차량이 진입하여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수원 못골사거리 횡단보도 문제점 개선 현장회의 _1
수원 못골사거리 횡단보도 문제점 개선 현장회의 _1

팔달구는 구청장을 비롯한 시설물담당 및 교통전문가 등이 참여한 현장회의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안전펜스설치, 횡단보도확장 및 보행로정비 등 개선안을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 시설물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팔달구 생활불편제로팀 관계자는 "이번 못골사거리 문제점 개선을 위한 현장토의를 추진한 것과 같이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공공시설물을 사전에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팔달구 트위터 ( @paldalstory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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