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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장소 아름다운 화단으로 변신
행궁동 문화재지킴이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 변신시키다
2012-06-14 14:20:50최종 업데이트 : 2012-06-14 14:20:50 작성자 :   임정완
팔달구 행궁동 문화재지킴이는 관내 고질적인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 8곳을 선정하여 청소는 물론 아름다운 꽃밭조성, 벽화그리기, 텃밭 조성, 주민소통 게시판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쓰레기 장소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장소 아름다운 화단으로 변신_2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장소 아름다운 화단으로 변신_2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장소 아름다운 화단으로 변신_1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장소 아름다운 화단으로 변신_1
현재까지 매향동과 신풍동 2곳을 선정하여 화단조성을 마쳤으며, 인근 거주 주민의 관리인 지정도 마친 상태이다.

김예성 문화재지킴이 대장은 나머지 6곳에 대하여도 현재 추진중이며 7월중 완료할 계획이고, 현재까지 화단이 조성된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는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쓰레기 없는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등 관리가 잘 되고 있어 사업의 효과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차차 더 많은 곳을 선정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쓰레기 없는 깨끗한 마을을 우리 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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