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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그리운 5월, 우리는 가족입니다
사랑나눔 희망봉사단 권선1동 갈리리교회
2013-05-05 11:47:57최종 업데이트 : 2013-05-05 11:47:57 작성자 :   권정란

사랑이 그리운 5월, 우리는 가족입니다_1
사랑이 그리운 5월, 우리는 가족입니다_1

권선1동 희망봉사단 갈리리교회(목사 이종철)는 관내 홀몸노인 26명을 권선1동 주민센터로 초대하여 우럭미역국과 과일, 떡 등 점심을 대접하고 안부를 묻는 훈훈한 자리를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오랫동안 같이 해 한몸이 된 듯 일사천리로 식사 준비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도착 소식에 맞춰 모든 준비를 끝냈다.

"2013년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더해질까 걱정스럽다. 봉사자들이 더욱 신경 쓰고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이종철 목사는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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