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오모리-한국 항공노선 이용 촉진 미션단 수원화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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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오모리-한국 항공노선 이용 촉진 미션단’ 수원화성 방문 양 도시의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방안 모색 2014-05-23 10:01:36최종 업데이트 : 2014-05-23 10:01:36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日 아오모리-한국 항공노선 이용 촉진 미션단' 수원화성 방문_1 '日 아오모리-한국 항공노선 이용 촉진 미션단' 수원화성 방문_2 '日 아오모리-한국 항공노선 이용 촉진 미션단'이 22일 수원화성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양도시의 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 모색 사전 답사로 아오모리현의 미무라 싱고 지사를 비롯해 아오모리현 상공회의소, 건설업협회, 공항빌딩 주식회사, 은행 관계자 20여명이 한국관광 가이드를 자청하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전격 방문했다. 미무라 상고 지사는 지난 2003년 아오모리현 지사로 당선돼 현재까지 직무를 수행하며 '아오모리-한국 항공 노선 이용촉진 미션단'을 결성하고 아오모리현의 유일한 국제선인 한국과의 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무라 지사가 손수 나선 것이다. 이날 방문에서 미무라 지사는 수원문화재단 라수흥 대표이사와의 만남을 갖고 "아오모리현의 '시라카미 산지'와 수원의 '화성' 모두 세계문화유산"이라며 "양 도시의 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들은 수원화성 국궁체험장에서 활쏘기와 함께 연무대와 창룡문 일대를 답사하며 도심 속 성곽의 우수성을 만끽했다. 연관 뉴스 7499일 만에 수원 연고지 프로농구팀 홈경기 열렸다2021.10.11 한글날 기념 '제4회 수원(One)데이' 열어2021.10.09 수원 KT소닉붐, 10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첫 홈경기2021.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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