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 취임 첫날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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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 취임 첫날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점검 평동 과선교 연장공사 근로자를 격려하며 안전당부 2014-07-02 08:43:46최종 업데이트 : 2014-07-02 08:43:46 작성자 : 신창훈
수원시장 취임 첫날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점검_1 7월1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취임식을 마치고 곧바로 민생현장과 대형공사현장 안전점검으로 민선6기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수원시장은 수원시청에서 전철로 이동, 수원역에 도착해 과선교 현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안전점검을 실시 했다. 염태영 시장은 우기대비 수방대책 점검과 현장 안전을 강조하면서 관계근로자를 격려했다. 과선교 연장공사는 2013년 3월 착공해 올 11월말 상부 임시개통 예정이며, 상부 개통시 평동 벌터사거리 일원 교통 지‧정체가 많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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