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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청소년 선도 캠페인 잠원중학교에서 전개
2016-06-14 10:50:24최종 업데이트 : 2016-06-14 10:50:24 작성자 :   고춘이

영통구, 청소년 선도 캠페인 잠원중학교에서 전개_1
영통구, 청소년 선도 캠페인 잠원중학교에서 전개_1

영통구는 지난 13일부터 학교 등교시간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잠원중학교 정문에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법사랑위원5, 남부경찰서6, 남부폴리스어머니회 및 학부모 25, 학생회 30, 교장 및 교사 24명 등 총 90여명이 자율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서 학교폭력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무심코 던진 말에 짓밟히는 우리 우정', '악순환인 학교폭력, 용기내어 말하자', '참지못한 주먹, 잊지못할 아픔', '청소년 유해업소 및 아동학대신고는 112', '불량식품 이용하지 맙시다' 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등을 들고, 학교 주변 문구점 등 길거리 홍보에 앞장 섰다.

법사랑 영통지구협의회 이윤희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항상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기 바란다.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영통구가 추진하고 있는 문신제거시술(매주 화)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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