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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땀 뻘뻘 '체납세 징수'
2016-08-11 12:46:09최종 업데이트 : 2016-08-11 12:46:09 작성자 :   유혜현

폭염속 땀 뻘뻘 '체납세 징수'_1
폭염속 땀 뻘뻘 '체납세 징수'_1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 영통구는 체납세 징수를 위한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3회 이상 체납된 관내 자동차와 4회 이상 체납된 타지역 관할 자동차가 영치 대상이다. 1~2회 체납된 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발부해 자동차 소유주에게 자진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체납차량 영치시스템이 탑재된 자동차를 타고관내 골목을 누비며 체납차량을 찾아 번호판 영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같은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를 통해 구는 지난 7월까지 450여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2억 4천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도 구는 각종 세금의 납기내 납부를 적극 홍보해 세금체납이 되지않도록 함은 물론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에 의거 엄격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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