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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철, 노점상 노상적치물 정비 나서
2017-02-13 18:07:13최종 업데이트 : 2017-02-13 18:07:13 작성자 :   한태정

나들이철, 노점상 노상적치물 정비 나서_1
나들이철, 노점상 노상적치물 정비 나서_1

영통구는 나들이철을 맞아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노점상과 노상적치물 정비에 나섰다.

총괄정비단장인 김삼동 안전건설과장을 비롯한 3개반 17명의 자체단속반을 편성해 2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취약지역인 광교지구 카페거리, 호수공원, 영통 중심상가, 구 매탄시장 진입로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해나갈 방침이다.

도로상의 노점과 신축공사장 노상적치물 등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기초질서를 확립 함으로써 보다 살기좋은 영통구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상훈 영통구청장은 "시민의 정부 원년을 맞아 광교 호수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수원의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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