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행위 단속 용역업체 관계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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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 단속 용역업체 관계자 간담회 2017-02-27 16:26:15최종 업데이트 : 2017-02-27 16:26:15 작성자 : 한태정
불법행위 단속 용역업체 관계자 간담회 _1 지난 24일 영통구는 불법노점상과 노상적치물 특별단속에 노고가 많은 용역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삼동 안전건설과장, ㈜다솜환경 윤병철대표, 특수미래재단 오인환 수원시지부장, 용역원 및 상인회, 안전건설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법행위 단속에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삼동 안전건설과장은 "3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광교 호수공원 등 많은 시민들이 찾는 거리를 중심으로 영통구와 용역업체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단속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병철 대표는 "영통구에서는 바쁘신 중에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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