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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 법사랑위원, 청소년들과 제3땅굴 현장체험 활동나서
2017-08-31 14:00:26최종 업데이트 : 2017-08-31 13:59:20 작성자 :   이강여

기념촬영

출발전 단체사진



법무부 팔달구 법사랑위원회는 지난 26일 보호관찰대상 청소년 17명, 법사랑 위원17명, 보호관찰소 직원 4명과 함께 제3땅굴로 현장 체험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으로 전쟁 위기설이 돌고 있는 요즘, 분단 현실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팔달구 법사랑위원회에서는 분기별 청소년 유해환경지도 및 선도캠페인 전개, 학교폭력 및 금연 캠페인 전개, 우범지역 순찰, 추석명절 지역아동 센터 후원, 보호관찰 청소년들과의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며 팔달구 지역의 범죄 예방과 청소년 보호에 남다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재복 팔달구 법사랑위원장은"휴일임에도 참석해주신 법사랑위워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체험 활동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확고한 안보관과 국가관을 정립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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