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서둔동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홀몸노인 2가구 지원 논의
2017-08-31 11:45:27최종 업데이트 : 2017-08-31 11:44:12 작성자 :   감태연

서둔동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서둔동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다.


권선구 서둔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9일 서둔동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둔동행정복지센터, 권선구보건소,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서호노인복지관, 수원시노인정신건강센터, 구운동주민센터 등 6개 기관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 대상은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 홀몸노인과 치매가 의심되지만 시설입소는 거부하는 부양의무자가 없는 홀몸노인에 대한 사례를 가지고 각 기관 담당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왕철호 동장은 "이번 회의는 민·관의 협력으로 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지원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둔동, 왕철호, 홀몸노인,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