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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태풍 '솔릭' 대비 관내 재해취약지역 정비
2018-08-23 10:01:47최종 업데이트 : 2018-08-23 09:58:25 작성자 :   전태영

팔달구 지동행정복지센터는 22일 북상하는 태풍'솔릭'에 대비하여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였다.

이날 점검에는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환경관리원과 관계 공무원 15명이 모여 관내 행정게시대의 불법광고물을 제거하였다. 또 폐기물 및 무단투기 쓰레기 날림방지를 위하여 집중수거 작업도 함께 진행되었다.

유지현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동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며 "유기적이고 신속한 조치체계 유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지동, 태풍『솔릭』대비  관내 재해취약지역 정비 실시

지동, 태풍『솔릭』대비 관내 재해취약지역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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