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산동 NO 일본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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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동 'NO 일본' 캠페인 전개 2019-08-05 14:46:11최종 업데이트 : 2019-08-05 14:39:40 작성자 : 이현지
매산동 9개 단체 소속 30여명의 단체원 및 직원들이 홍보 현수막 및 손피켓을 들고 일본제품 불매운동 캠페인에 나섰다.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일 저녁, 수원역 일원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최근 한국의 수출을 억제하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맞서 전국민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매산동 단체원들도 이에 동참하여 캠페인을 실시하고 강도 높은 불매운동 실천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매산동 9개 단체 소속 30여명의 단체원 및 직원들이 홍보 현수막 및 손피켓을 들고 수원역 인근 테마거리, 매산시장, 역전시장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다니며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을 규탄하고 불매운동을 알렸다. 오병철 매산동장은 "일본제품 안 팔고, 안 사고, 안 가고, 안 타고, 안 입는 '5노(NO) 운동'에 다같이 참여하도록 하자"며 동참을 강조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NO 일본, 매산동, 수원역,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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