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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1동 주민단체협의회, 일본정부 경제보복 강력 규탄
2019-08-14 15:44:56최종 업데이트 : 2019-08-14 15:38:19 작성자 :   이래후

 

정자1동 주민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수원SK아트리움 일원에서 과거사 반성없이 무역보복을 자행하는 일본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보복적 수출규제를 즉각 철회하고 공정무역을 시행하라고 촉구하였다.

박희명 정자1동 주민단체협의회장은 "역사 반성 없는 아베정부는 우리나라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무역보복을 사과해야한다"며 "일본정부가 경제보복을 중단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 주민단체협의회는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가 이루어질 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와 여행 자제 등 생활실천 운동을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정자1동 주민단체협의회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동참 캠페인

정자1동 주민단체협의회는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가 이루어질 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에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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