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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동청소년지도협회,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 전개
2019-10-30 14:56:47최종 업데이트 : 2019-10-30 14:56:48 작성자 :   김수연

지난 24일, 원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청소년지도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중심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펼쳤다.

청소년선도 어깨띠를 매고  중심상가 일대를 돌며 술・담배 판매업소인 마트, 음식점 등 점주들에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및 안내문 등 홍보물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의 기준과 처벌기준을 홍보하고, 음주・흡연의 유해성을 인식시켜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정미 청소년지도협회 위원장은 "청소년은 이 세상의 미래다.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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