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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찾아가는 한소반 나누기 2019년 마무리
복지자원 활용한 반찬나눔…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
2019-12-20 11:35:16최종 업데이트 : 2019-12-22 08:06:05 작성자 :   김진영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5가구에 전달할 반찬을 쇼핑백에 정성스레 담고 있다.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5가구에 전달할 반찬을 쇼핑백에 정성스레 담고 있다.

권선구 금곡동(동장 이엽희)이 지난 18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15세대를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한소반 나누기' 2019년 봉사를 마무리하였다.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올 한해동안 23회에 걸쳐 원조명동찌개마을(대표 정인예)의 김치찌개, 농민축산(대표 박광선)과 바우네나주곰탕(대표 진충용)의 제육볶음, 박경규항아리보쌈(대표 최휘태, 10월 2회차 시작)의 김치 등을 후원받아 저소득 홀몸 어르신 15세대에 직접 배달했다.

 

2017년 9월부터 매월 2회 운영하는 이 사업은 처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배달했다. 그러나 2018년 11월부터 관내 음식점이 반찬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배달하는 시스템으로 분업화하여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꼼꼼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

 

이엽희 금곡동장은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반찬을 제공해 주는 음식점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을 내어 매월 2회 반찬을 배달하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지속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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